안녕하세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에 있는상가 분양권 올해7월입주입니다 
상가1층 을  분양 상담사 가 모르는 사람이 모델 하우스 방문하여라 하여서 전화로 연락이 와서 만나서 현장에 같이
방문했답니다 . 함께 같이 상담사하고 현장에 가서 옆에 잇는 펜스가 처져있어서 물어보니
재개발 된다고 해서 그방 재발이 되니분양가격도 오르고 좋으니 위치가 좋으니 해도 좋다고 해서  믿도 신청을 했어요 그런데 다행이도
떨어졋는데요 부동산에서 갑자기 저녁에 누가 대기하고 잇으니 계약금 입금하라고 하여서 입금을 햇으면 피까지  달라고 급하고 하여서 돈도없는데 빌려서
계약을 하고 말앗으면
분양상담사가 사기을 쳐서 회사에 시행사 찾아가서 해지을 해달라고 말했으나 안되면  중도금이 들어가서 안되면 전매만 하라고 했으면 무조것 안되면 담당지원이 전화하면
해약이 안되면 가만히 잇어서 안되어서 회사
 방문을 여러번햇고 담당자가 억울하면 소송을 하라고 해서 그만  패소을 했답니다
어떤하면 좋을까요 ?잠이 안오면 발을 못뻗고 자면 스트레스 때문에 아무일도 못하겟으면 돈이없어서 잔금을 치룰수가 없으면  융자도 70프로 나온다고
햇는데요 다 거짓말이입니다 어휴 너무 힘들고 괴롭네요 죽고 싶은마음뿐입니다
 어떤하면 좋을까요?자문을 구합니다  해약을 할수 있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