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

청라 국제도시가 각종 인프라 구축을 바탕으로 완성형 도시로 거듭나면서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가 부동산 투자처로 급부상중입니다.

청라 부동산은 몸값 상승도 꾸준한 편인데, 7호선 연장선, 스타필드, 하나금융타운 등 대형 개발사업을 바탕으로 완성형 자족도시로 발돋움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청라지구는 앞으로 광역 교통망 확충과 함께 금융과 첨단기업들이 입주하면서 국제도시로 본격 개발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는 1~4단지까지가 거주지역으로 조성되었고, 5~6단지에 업무단지를 포함해서 개발이 진행중입니다.

또, 최근엔 업무단지 옆으로 스트리밍 시티 추진이 확정되어 8,400억원이 투입예정입니다. 스티리밍 시티는 공연장, 스튜디오 등을 조성하고 방송사 관련 기업을 유치하여 랜드마크 산업으로 성장이 될 전망입니다.
스트리밍 시티는 이외 kbs,sbs,mbc,ebs,obs,방송통신시설,미디어센터,아카데미,위원회 등 관련 업체들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메인 자리에 위치한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는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상품성까지 뛰어나 관심이 뜨겁습니다.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가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바로 앞 터파기 공사중인 초고층 타워 ‘시티타워’ 때문입니다. 시티타워는 북한 개성까지 보이는 국내에서 가장 높은 전망 타워가 될 예정인데,
예상 방문객이 연 300만명 이상이며, 착공 허가가 난 스타필드와 합치면 1000만 명 이상이 되는 대규모 관광지 입니다.

또, 서울7호선과 2분거리 초역세권에 스타필드,하나금융타운,차병원 같은 일자리가 차로10분 안쪽으로 닿을 수 있습니다.
호수공원과 시티타워가 80% 조망이 되도록 지어진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는
많은 호재들이 연이어 예정되어 있는 청라국제도시에서
최적의 분양가, 최고의 메인입지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는 21년 2월 입주예정으로, 오피스텔을 선착순으로 분양중이며 상가를 오픈해 운영중입니다.